릴리즈 패치 여러번 했네요..ㅎㅎ

바빴지만 그만큼 성과를 많이 냈으니 헛고생 한거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내일부터 다시 월요일인데, 이제 평상시로 돌아와 차분하게 하나하나 처리해나가야겠어요.

벌써 7월이라니.. 정말 빠르네요

계획했던 많은 것들이 있는데.. 너무 열심히 계획을 세웠을때의 패배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평소보다 더 많이 해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제대로 해냈는지는 스스로에게도 의문이네요.

열심히 하려고 하지말고, 잘 할수있는 방법(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최선이네요 역시. 바보같이 열심히하는거 이제 안해야지.

아무튼 6월도 고생했고, 7월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