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이런 책을 읽으면 한 번씩 나 이렇게나 감성적인 사람이야~ 라는 느낌의 문장들이 있어서 오글거림 마음에 아픔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음 초반에는 지루한데 책의 50 ~ 70% 부분은 재밌음 나도 조금은 치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