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필요해서 오랜만에 자기 개발서를 읽었습니다. 이따금씩 읽는 건 괜찮네요. 제가 느낀 바는 3개입니다. 1. 일단 움직여라. 2.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라. 3. 이 여정에 끝은 없다. 그러니 과정에서 재미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