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개팅 나갑니다.

소개팅 나가려고하니 괜히 또 사투리가 신경쓰이네요.

그거 알죠? 괜히 신경쓰면 말하는거 부자연스러워지는거?

로봇되는건 아니겠죠?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